한 두달전쯤 직장생활에 무료함을 느꼈습니다.집중된 업무만 하면 이외의 시간은 비교적 자유롭게 보낼 수 있지만주로 그 시간을 단순히 릴스와 웹소설로 소비했고 그럴때마다 아니 매일 찝찝함과 무료함 자책감을 느꼈습니다.한창 회사에서 제일 바쁘고 일을 가장 많이 해야할 30후반의 나이임에도 불구하고그렇지못함 즉 제자신이 뭔가 무가치하게 느껴지는것에 굉장한 회의감을 가졌고고민을 많이 했습니다.작년부터 퇴직 이후의 삶을 미리 준비하기 시작하면서 장기적인 관점에서 내가 지금 미리 해야할 일들을 하나씩 하기 시작했습니다.젤 큰부분인 자산 관련해서는 서울에 유망한 재건축 단지의 조합원 자격을 획득해재건축 진행을 기다리고 있고자녀들에게는 바로 법적 가능한 한도에서 증여를 해주고미국 지수 추종 ETF를 구매해 자녀들이 크는..